코로나로 인해 단지가 적막함까지 드는 이때 복지관 한켠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관장님과 직원 한분한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도 모를 주민 가운데 확진자가 나올까 또 무슨일이 생길까 걱정하며 신경을 쓰는 모습에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든든함을 느낍니다.

어려운 일, 마음 아픈일 어느것 하나 소흘히 지나치지 않으시고 내일 같이 챙겨주시고 들어 주시는

관장님 감사합니다.

힘들때 옆에 복지관이 있다는것이 이렇게 힘이 되고 마음의 위로가 된다는것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죽을 만큼 힘들때 위로와 격려 무한한 사랑을 주신 관장님과 복지관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에 감사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만 복지관의 무궁한 발전과 직원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